처음에 들어갈때는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돔 천장이 좀무서웠는데 나중에 적응됐고 일이 있어서 여기에 왔는데 지루해서 좀 둘러보기로 했어요.
먼저 2층을 구경 했는데 로봇축구가 좀 재밌었어요. 그리고 로봇 물고기를 봤는데 살짝 징그러웠어요.
3층에 영상관도 있는데 그건 못봤어요. 제가 간 날 유치원생들도 왔었습니다.
2층 안쪽에 3D프린터 체험을 하고 싶었는데 나이때문에 결국 못했습니다. ㅠㅠ
제가 평소에 3D프린터를 사고싶었거든요. 그래도 전시되어 있는걸로 만족했습니다.
어쨌든 재밌었어요.^^ 어린이들 추천 합니다.